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(문단 편집) === 2015-16 시즌 === 이전 시즌들과는 달리 안무가를 [[이리나 로바초바 / 일리야 아베부흐|아베부흐]]에서 마리나 주에바로 교체했다. || [[파일:2015 CS 핀란디아 트로피 여자 싱글 포디움.jpg|width=300]] || [[파일:율리아 리프니츠카야3.jpg|width=320]] || || [[2015 CS 핀란디아 트로피]] || [[2015 트로피 에릭 봉파르]] || 그리고 항상 하던 것처럼 핀란디아 트로피에서 은메달을 따면서 새 시즌을 시작하였다. 이 대회에서는 쇼트 경기가 끝난 뒤 부상으로 인해 기권한 [[옐레나 라디오노바]]에게 빨리 나으라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. 이에 라디오노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프니츠카야의 프리를 응원한다는 말로 보답했다. [[2015 스케이트 아메리카]]에서 6위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다. 그 다음 대회인 [[2015 트로피 에릭 봉파르]] 쇼트 경기에서는 괜찮은 경기를 보여주며 2위를 했는데, 다음 날 발생한 [[파리 테러]]로 인해 프리 경기가 취소되었다. 결국 은메달을 딴 셈이 되었는데 당연히 이전 대회에서 6위를 했기 때문에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는 실패했다. 그리고 트로피 에릭 봉파르를 마지막으로 어렸을 때부터 함께 해온 [[에테리 투트베리제]] 코치팀과 결별하고 [[알렉세이 우르마노프]]로 변경하였다. || [[파일:율리아 리프니츠카야20.gif|width=300]] || [[파일:율리아 리프니츠카야21.gif|width=300]] || ||<-2> [[2016 피겨 스케이팅 러시아선수권 대회|2016 러시아선수권]] || 코치를 바꾼 뒤 처음 출전한 [[2016 피겨 스케이팅 러시아선수권 대회|2016 러시아선수권]]에서 3Lz에 타노를 붙이고 3T+3T 컴비네이션 점프[* 대부분의 선수들이 3-3 컴비네이션을 수행할 때, 3T-3T 컴비네이션의 경우 [[카롤리나 코스트너|기술이]] [[가브리엘 데일먼|딸리는]] 선수들이 자주 사용했다.]를 후반에 배치시키는 모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쇼트 경기를 클린하며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. 본인 역시 경기가 끝난 직후 눈물을 흘렸다. 그 동안 성적 부진으로 인한 마음고생이 심했던 듯하다. 한국 피겨팬들 사이에서는 "짠하다"는 반응과 함께 "올림픽 이후 프리를 클린한 적이 없으니 좀 더 지켜봐야 한다"는 반응이 많았다. 그리고 늘 그래왔던 것처럼 프리에서 실수를 연발하며 7위를 기록하며 유럽선수권과 세계선수권 출전은 실패하게 되었다. 아무래도 코치 변경을 하면서 모든 컴비네이션 점프를 후반부에 들고온 것이 체력에 많은 부담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. 이후 러시안 컵 파이널에서 2위, 티롤 컵에서 1위를 기록하고 시즌을 끝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